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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때문에 울화통이!!!

2009-10-22 6 Comments »
가게컴퓨터가 자꾸 다운이 되서 최대한 가격을 낮춰서 새 컴퓨터를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월요일 일부 조립된 컴퓨터가 왔습니다.
빠진 카드와 케이블은 월요일 저녁 편의점에서 택배로 접수해서 수요일은 도착할거라 예상했지요.

화요일 저녁 택배확인을 하니 물건이 접수된 상태 그대로입니다.
가끔 배송은 되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늦는 경우가 있어서 일단 기다렸습니다.

수요일 출근하고 택배조회를 했는데 그대로입니다.
대x통x에 전화를 해서 물건이 접수가 됐는데 그 이후로 전혀 움직임이 없다고 하니 자기들은 아직 물건을 못받았다고 편의점에 확인을 하랍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몇번을 전화해서 겨우 편의점에 연결이 됐습니다.
전화받는 아가씨가 택배아저씨가 매일와서 가져가시고 지금 가져가지 않은 물건이 없다고 합니다. 확인해본다고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이름 불러줬습니다.
그럼 내 물건은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빼먹고 물건을 안보냈답니다.
죄송하다고 사과도 없길래 분노에 가득차서 패x리x트에 불만글 쓸려고 가입해서 글쓰고 있는데 죄송하다고 문자가와서 안썼습니다.

오늘 나머지 물품와서 새 컴퓨터를 연결할 꿈에 가득차서 출근을 했습니다.
점심먹고 나서도 별다른 소식이 없길래 택배조회를 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서울 사업소로 물건이 들어갔고 행낭 포장도 되있습니다.
보통 밤새도록 달려서 목요일쯤엔 이 지역 사업소로 물건이 도착하고 배송이 됩니다.
저녁이 다되도록 물건의 이동이 없습니다. 불안합니다.
서울사업소로 전화를 했습니다. 자기들은 물건을 아직 못받았답니다. 편의점에서 사업소로 가져가는건데 왜?!
전화받는 아가씨 한참 버벅버벅 거리더니 제 물품에 뭔가 이상이 있어서 확인접수가 들어왔다고 확인해보고 전화해준답니다.
1시간이 다되도록 연락이 없습니다. 내일도 못받을거 같고 새 컴퓨터는 다음주가 되도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쇼핑 및 각종 택배이용을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택배는 우체국이 짱입니다. 한진도 괜찮고…

현재 극도로 분노한 상태라 오히려 차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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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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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ice 응답
    2009-10-23 at 1:08 오후

    아이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당;;
    근데 우체국이 짱인건 맞는데 한진은 최악인데 지역차가 좀 나나보군요. 서울쪽은 정말 (…)

    [Reply]

    메아리
    10월 23rd, 2009 at 1:10 오후

    우체국은 전국구로 짱인가봐요. 한진은 여긴 괜찮아요. 자주 오시는 분이다보니 이젠 인사도 하고 ㅎㅎ;

    [Reply]

  2. 이너프 응답
    2009-10-31 at 12:40 오전

    ㅋㅋㅋㅋ
    편의점 택배가 엉망임여

    [Reply]

    메아리
    10월 31st, 2009 at 12:11 오후

    ㅇㅅㅇ 꼭 높높같네요

    [Reply]

  3. Shyae 응답
    2010-02-22 at 3:46 오후

    편의점을 믿나혐… 에휴
    그 게을러터진 알바들을 모르다니

    [Reply]

    메아리
    2월 23rd, 2010 at 10:01 오후

    내가 믿었나?! 보낸 사람이 믿었지..
    내가 알바할 땐 안그랬어.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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