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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01-01 2 Comments »

새해가 오는지 가는지도 모른채 살아왔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살았다면 만족스런 한 해지만 그게 아니니 아쉽기만 합니다.  제가 처한 상황에 불만만을 얘기하면서 살았네요. 물론 자기 상황이 제일 힘들게 느껴지는 법이지만 불만에 쌓인채 멍하니 사는 일이 좋은건 아니죠.

작년 끄트머리에 굉장히 멋진 분을 알게 됐습니다. 열심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오신 분이고 그래서 이뤘고 이제 더 큰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계십니다. 평소에 Tv, 신문, 블로그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성공한 누군가를 알아도 ‘대단하네’ 이정도만 생각했지 ‘우와~ 이런 사람을 멋진 사람이라고 하는구나’ 생각한건 처음이네요.

덕분에 ‘이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기회를 잡을려면 실력이 있어야하니 공부중이예요. 갑자기 공부를 하겠다고 하루종일 책잡고 있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네요. 조금씩 잠도 줄이고 가게에서도 보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정해진 입구가 없으니 더 열심히 준비할려구요.

공부 시작할때마다 “저 공부해요” 하면서 글을 쓰지만 제대로 끝을 본 일이 없네요. 작년에도 이런 글 썼던 기억이….

정신차려서 그런가? 공부하는게 즐겁네요. 재밌어 죽을 정도는 아니구요. 내년에는 하나라도 제대로 해냈다는 글을 쓰고 싶어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블로그는 띄엄띄엄 글이 올라올거 같구요. 옆에 있는 트위터는 매일 확인하고 글도 쓰니 자주 뵈요.

이 글 읽으시믄 모든 분들 새해에 바라신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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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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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너프 응답
    2010-01-03 at 10:56 오전

    투덜이메아리
    새해복내놓으시졈

    [Reply]

    메아리
    1월 3rd, 2010 at 3:52 오후

    싫다. 높높복도 내가 다 우걱우걱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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